일상의 모든 성소를 귀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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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민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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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4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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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위기 19:19-37
예배날짜
2022-08-04
설교자
육근원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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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에 대한 침묵도 죄입니다.
죄에 대한 침묵도 죄입니다.
2022.08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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